안녕, 형아들?
이번엔 기사나 블로그포스팅말고 재미있는 시를 하나 가지고 왔어.
유명한 이환천형님의 문학살롱에 올라온 시 중에 왁스매니아로써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시가 있더라고!
그래..
그 마음 다 알아.
봐주는 이 하나 없어도 머리빨은 남자의 자존심이라잖아? ㅎㅎ
앞으로도 매일 아침 헤어왁스매니아 다슈와 함께 멋진 헤어스타일링 만들어 가자!
이환천 형님의 문학살롱엔 이것 이외에 재미있는 글이 많아~
업무에 지친 형아들 머리 식힐겸 놀러가봐~ 우리 웃으며 즐겁게 일하자고! ^^
이환천의 문학살롱 : https://www.facebook.com/1002salon